홍영기 대사는 1.13.(월) 이임 인사를 위해 우리 대사관을 방문한 비잔 사벳(Bijan Sabet) 주체코 미국 대사와 면담했습니다.
홍 대사는 그간의 우정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, 앞으로도 한미 관계 강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뜻을 나누었습니다.
사벳 대사의 앞날에 행운과 성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.